진영 "결핵 완전 퇴치…치료비 전액 국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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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발상의 전환과 공격적 계획을 세워 결핵을 완전히 퇴치한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 장관은 오늘(22일) 오후에 열리는 '제3회 결핵예방의 날' 행사에 앞서 배포한 기념사를 통해 이 같은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진 장관은 결핵 치료에 필요한 본인부담금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고 약을 오랫동안 많이 먹는 불편을 덜기 위해 복합제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결핵 신속진단 기법에 대한 새로운 보험급여 적용, 결핵환자 발견시 신고의무 강화 등도 대책으로 제시했습니다.

보건당국과 지방자치단체들은 모레 결핵예방의 날을 앞두고 오늘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결핵예방 상담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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