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에 만들어진 조선 백자 항아리가 크리스티 경매에서 120만 달러에 낙찰됐습니다.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회사인 크리스티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현지 시간으로 지난 20일 뉴욕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작품' 경매에서 조선 백자 항아리가 120만 3천 달러, 우리 돈 13억 4천만 원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수근 화백의 그림 '다섯 명의 앉은 사람들'도 예상 낙찰가보다 훨씬 많은 71만 천 달러, 우리 돈 7억 9천만 원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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