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전산장애 대부분 해소…큰 불편 없이 정상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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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격을 받았던 농협과 신한은행 등의 전산장애가 오늘(21일) 대부분 해소돼 업무가 정상화됐습니다.

신한은행은 전산장애가 발생한 지 2시간 만에 대부분의 전산망을 복구했고, 2차, 3차 공격에 대비한 상태여서 추가 장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행도 오전 한때 일부 영업점에서 현금자동인출기 기기가 작동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했지만 오후들어 대부분 해결됐습니다.

다만 전국 4천 2백여개 농협단위조합 가운데 오지에 있는 22곳에서는 아직까지 복구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은 이번 전산장애로 금융거래내역이 삭제되거나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사례는 지금까지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다며 피해사실이 확인되면 전액 보상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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