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용만 씨가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입건돼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일명 사설 스포츠 토토로 불리는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10억 원대의 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김 씨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김 씨는 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등 해외 축구경기 도박 사이트에 돈을 걸어 회당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씩을 베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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