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자국 내 북한 식당들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대북 소식통은 공안 등 관계 기관이 최근 동북 3성과 베이징 등지를 중심으로 불시 단속 형태로 북한 식당에 들이닥쳐 종업원 불법 체류 여부, 북한산 주류·담배 등의 수입 허가 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말했습니다.
전례를 찾기 어려운 이번 단속은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진행되는 일련의 대북 압박 조치들과 관계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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