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다이애나비 드레스 10벌, 13억원 경매 낙찰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고 다이애나비가 백악관 만찬장에서 존 트라볼타와 함께 춤을 추었을 때 입은 이브닝 드레스를 포함한 야회복 열 벌이 런던의 한 경매에서 80만 파운드, 우리돈 13억 4천만원 넘는 값에 팔렸습니다.

다이애나비는 1985년 찰스 왕세자와 동행한 첫 번째 미국 국빈방문 기간 당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주최한 호화 만찬 파티에 이 감청색 벨벳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습니다.

빅터 에델스타인이 디자인한 이 야회복은 24만 파운드, 4억원에 낙찰됐다고 경매를 주관한 케리 테일러 옥션이 밝혔습니다.

다이애나비의 드레스 수집품 가운데 다른 야회복 9벌도 박물관 세 곳을 포함해 세계 각국에서 온 입찰자들에게 낙찰 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