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 프랑스 인질 처형…말리내전 개입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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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북아프리카 지부가 프랑스가 말리 내전에 개입한 데 대한 보복으로 프랑스인 인질 1명을 참수했다고 밝힌 것으로 모리타니의 ANI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알카에다 북아프리카 지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프랑스인 인질 필립 베르동이 지난 10일 처형됐다고 전했습니다.

베르동은 2011년 11월 말리 북부의 홈보리 마을에서 납치된 프랑스인 인질 중 한명으로 프랑스는 이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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