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코언 미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이 오늘(19일) 저녁 한국을 방문해 우리 정부 당국자들과 대북제재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코언 차관은 내일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나 대북제재 문제를 논의하며, 우리 경제부처 관계자들과도 만나 북한과 이란 제재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북 금융제재를 담당해, '대북 저승사자'로 불리고 있는 코언 차관의 이번 방한은 한·중·일 3국 방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정부가 북한의 외국환은행인 조선무역은행에 대한 금융제재를 한중일에 요구할 방침이라면서, 코언 차관의 3개국 순방이 이와 연관돼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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