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여종업원 살해한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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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배달 온 다방 여종업원을 살해한 혐의로 34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어제(17일) 오후 2시쯤 다방 종업원 45살 김 모 씨를 경기도 화성의 한 모텔로 불러낸 뒤, 김씨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다가 거부당하자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김씨가 성관계를 거부하며 욕을 해 김씨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뒤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범행 동기와 여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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