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주5일 수업 확대에 맞춰 강원도의 한 폐교에 자연캠핑장을 만듭니다.
지난 1995년 폐교한 강원도 횡성군의 월현분교에 야영데크와 텐트를 갖춰 숲 체험부터 별자리 관찰까지 할 수 있는 캠핑 공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월현분교는 서울에서 승용차로 약 2시간 반 거리로, 인근에 치악산과 주천강이 있어 등산과 물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2억7천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야영데크와 텐트뿐 아니라 주차장, 화장실, 취사장 등 필수 편의시설을 우선 설치하고,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다른 시설도 추가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체험장은 시설 리모델링을 마치는대로 오는 6월 개장될 예정이며, 이용요금은 4인 가족을 기준으로 1박2일에 2만원으로 정해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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