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북핵 6자 회담 수석 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다음주 러시아와 독일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방문단에는 클리퍼드 하트 6자 회담 특사도 포함됐습니다.
데이비스 특별대표 등은 19~20일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측 6자 회담 수석 대표인 이고리 모르굴로프 외교부 아시아ㆍ태평양 담당 차관를 포함한 고위 당국자들과 회동해 북핵 현안을 논의합니다.
또 20~22일 베를린에서 의회 지도자와 외무부 피터 프루겔 아시아ㆍ태평양국장, 마이클 플러거 국가안보 부보좌관 등 정부 당국자들과 회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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