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국계 은행인 한국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재형저축의 역마진 우려가 심각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박종복 한국SC은행 전무는 "재형저축 유치로 은행끼리 과열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며 "재형저축은 처음 3년간 높은 고정금리를 제시하는데 이후 변동 금리를 적용해 상당한 역마진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전무는 은행은 자선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공익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면서 재형저축은 7년 이상 지나도 혜택을 보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SC은행은 최고 연 4.6%의 금리를 제시한 일부 시중 은행과 달리 4.1% 수준의 재형저축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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