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을 주제로 한 독립 영화 지슬이 제주에서 개봉하는 13일 만에 누적관객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슬을 제작한 자피리 필름은 그제(13일)까지 누적 관객이 1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오멸 감독은 관객 1만 명 돌파는 대한민국의 변방으로 취급받던 제주에서 이루어낸 영화적 사건의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며 성원해 준 제주도민들께 감사의 표시했습니다.
영화 지슬은 오는 21일 서울에서 개봉할 예정이고, 영화인과 여러기관에서 단체 관람권을 잇따라 구매해, 벌써 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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