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간 주식교환이 두 회사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외환은행의 최대주주인 하나금융지주는 주식 40%를 추가 인수함으로써 외환은행을 100% 자회사로 편입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소액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은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행사가 가능하고 외환은행 주식 매매거래는 다음달 3일까지 가능하고 다음달 26일엔 외환은행 상장이 폐지됩니다.
외환은행 노조는 그러나 주식교환 강행은 사실상 합병이고, 독립경영 보장을 약속한 합의서 위반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자회사 편입과정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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