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올해 한국에 대한 도발공격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가 경고했습니다.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는 세계 군사정세에 관한 연차 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선군 정치' 노선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체제하에서도 확실히 유지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 비확산-군축 담당 국장은 북한이 앞으로 수주 내에 선제공격을 가하는 것은 현재 진행 중인 한미군사훈련 때문에 가능성이 작지만, 북한이 이후 연내에 도발을 감행할 것으로 전문가 대부분이 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하면 한국이 맞대응할 게 확실하며 한미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는 상황에서 전면전이 체제 붕괴로 이어질 것이 분명한 만큼 북한이 전면전을 원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관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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