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서울시지회와 전국사립유치원연합회 서울시지회는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서울지역 유치원의 수업료와 입학금을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단체는 다만 수업료와 입학금을 제외한 수익자부담경비는 물가상승률 2.6%를 반영해 인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방과 후 활동비는 유치원 운영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징수한 인상분은 돌려주거나 다음 달 교육비에서 차감하는 등 유치원마다 자율적으로 조치할 예정입니다.
유치원 공시사이트인 유치원알리미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사립유치원의 연간 평균 비용은 만 5세 기준 약 581만 원으로 지난해 9월 공시 때보다 7% 가까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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