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퇴근길 버스 안에서 4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여성가족부 소속 공무원 38살 신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 씨는 어젯밤(12일) 9시쯤 노원역 앞을 지나던 마을버스 안에서 손잡이를 잡고 서 있던 40대 여성 승객 뒤에 서서 몸을 밀착시키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 씨는 마을버스가 승객들로 꽉 차 어쩔 수 없이 몸이 닿았다면서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수사 결과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