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골프장에서 40대 남성이 갑자기 무너져 내린 땅 속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언론은 일리노이주 워털루의 앤브라이어 골프장에서 친구들과 골프를 치던 43세 남성 마크 마이할이 싱크홀, 즉 땅꺼짐 현상과 함께 지면에서 사라졌다고 보도했습니다.
14번 홀 페어웨이에 서 있던 마이할을 삼킨 싱크홀의 깊이는 약 5.5m, 둘레는 약 3m로 마이할은 동료들과 골프장 요원의 도움으로 20분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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