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폭력계는 폭력조직에서 탈퇴한 전 조직원을 폭행하고 술집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폭력조직 두목 정모(46)씨 등 4명을 구속했다. 조직 폭력배 15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이들은 지난해 5월 2일 오후 10시께 부산 사하구 하단동 을숙도공원 주차장에서 결혼을 앞두고 조직을 탈퇴한 이모(30)씨를 둔기로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2월에는 사하구 하단동의 한 술집에서 자신들을 몰라봤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리고 공짜 술을 마신 혐의도 받고 있다.
올해 1월 20일에는 사하구 다대동 한 술집에서 폭력배끼리 싸우다 1명에게 중상을 입히기도 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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