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3시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주택 작은방에서 이모(64)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씨 누나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이씨 누나는 "혼자 살던 동생과 최근 계속 연락이 안 돼서 직접 찾아갔는데 숨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 타살 혐의가 없고 지난 2월 28일을 끝으로 연락이 끊겼다는 가족 진술에 미뤄 이씨가 노환으로 갑자기 숨진 뒤 십여일 만에 발견된 것으로 보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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