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이 두 달 만에 20만 명대로 내려앉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는 2천398만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만1천명 늘었습니다.
취업자 수 증감을 전년 동월 대비로 보면 지난해 9월 68만5천명을 정점으로 10월에는 39만명으로 떨어졌고 12월에는 27만7천명까지 내려갔습니다.
지난 1월에는 32만2천명으로 30만명 선을 회복했지만 지난달에 다시 20만명대로 추락했습니다.
2월 실업률은 4.0%로 지난해 2월보다 0.2%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청년층의 실업률은 9.1%로 1년 전보다 0.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청년층 실업률이 9%를 넘은 것은 재작년 3월 이후 처음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