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농구협회가 아마추어 농구인들을 대상으로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윤리교육을 실시합니다.
농구협회는 서울 송파구 협회 회의실에서 1차 이사회를 열고 아마농구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윤리교육 시행계획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윤리교육은 지난해 아마추어 농구 심판비리와 최근 프로농구 승부조작 의혹사태로 농구계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는 공감 속에 마련됐습니다.
이번 교육 대상자는 국내 초, 중, 고교 및 대학교 선수들과 실업팀 선수 그리고 지도자와 협회 직원, 심판과 학부모 등입니다.
오는 19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릴 이번 교육에는 법조계 인사가 강사를 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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