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윤후앓이 "후 같은 아들 낳고 싶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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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도 윤후앓이에 합류했다.

12일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야, 너는 계란을 왜 이렇게 맛있게 먹니. 너 땜에 나도 요즘 게란만 먹어. 후같은 아들 낳고 싶으당" 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깜찍한 표정으로 계란 프라이를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얀 눈과 커다란 눈이 눈길을 끈다.

앞서 걸그룹 카라의 강지영, 가수 NS윤지, 배우 윤소이, 하지원 등이 SNS나 방송을 통해 윤후앓이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채보미 윤후앓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채보미 윤후앓이? 지금 대한민국은 윤후앓이중", "채보미 윤후앓이, 니 마음이 내 마음", "채보미 윤후앓이 윤후가 대세구나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오는 3월 중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채보미 윤후앓이 사진=채보미 페이스북)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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