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선물 '사탕·액세서리'가 가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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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여성에 선물하는 화이트데이의 선물로 사탕과 액세서리가 가장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삼성화재가 임직원 800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 선물을 설문해보니 전체의 30%가량이 반지, 목걸이 등 액세서리(16%)와 사탕 바구니(15%)를 준비하거나 기대했다.

현금 또는 상품권(14%), 화장품(11%), 꽃다발(10%) 등도 주요 선물 목록에 올랐다.

화이트데이 비용으로는 5만~10만원이 전체의 31%로 가장 많았다.

직장에서 사탕을 줄 계획이 있다는 답변은 전체의 77%에 달했다.

애인에게 주는 것을 빼면 전체의 21%가 친한 동기에게 주겠다고 답했다.

상사에게 선물한다는 답변은 6%에 불과했다.

직장에서 화이트데이 선물의 의미는 '우정과 동료애'라는 답변이 33%로 최다였다.

선물을 받지 못하면 전체의 31%는 '섭섭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하겠다'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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