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난동' 미군, 혐의 인정…경찰, 영장 검토 류란 기자 입력 2013.03.12 02:56 수정 2013.03.12 02:56 동영상 표시하기 지난 2일 밤 서울 도심에서 난동을 부리고 달아난 주한미군 로페즈 하사가 혐의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경찰은 로페즈 하사가 비비탄 총을 쏘고 차량도 운전했다고 자백함에 따라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