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난동' 미군, 혐의 인정…경찰, 영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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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밤 서울 도심에서 난동을 부리고 달아난 주한미군 로페즈 하사가 혐의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경찰은 로페즈 하사가 비비탄 총을 쏘고 차량도 운전했다고 자백함에 따라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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