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에 몰린 상어를 보호하기 위한 상어 5종의 국제거래가 제한될 전망입니다.
태국에서 열린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 당사국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장완흉상어와 악상어, 귀상어 3종 등 모두 5종의 국제거래를 규제하기로 했습니다.
상어 국제거래 제한방안이 총회에서 최종 통과되면 회원국들은 상어 수출 허가제도를 도입해 국제거래를 관리해야 하며, 이미 백상아리와 고래상어, 돌묵상어는 거래가 제한돼 있습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매년 상어 지느러미 때문에 살해되는 상어가 1억 마리에 달하며, 지난 백년간 상어의 90%가 사라져 상어 수십 종이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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