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박근혜 대통령은 준비 안 된 대통령'이라며 박 대통령을 비난했습니다.
조선신보는 박 대통령이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광고해 대통령이 됐지만 현실은 사뭇 달랐다며, '제대로 된 인재등용도 국정운영도 못하는 것을 보니 준비 안 된 대통령인 듯 싶다'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정부조직개편안이 야당의 동의를 얻지 못해 정권 출범 2주일이 되는 오늘까지도 국정을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안보·외교부문 장관 내정자들은 지나치게 보수·친미"로 "모두가 비리·부정 의혹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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