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화신] 강지환, 식사 중 '난동'(?)


동영상 표시하기

강지환이 식사 중 난동(?)을 부렸다.

10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돈의 화신’ 12회에서 이차돈(강지환 분)은 기순을 만나기 위해 비밀병동에 들어갔다.

하지만, 기순을 만날 수 없자 차돈은 식사 시간 중 반찬 투정을 핑계로 밥상을 엎으며 난동을 부렸다.

이에 차돈은 집중치료실에 격리되었다. 이어 재산 포기각서를 작성하겠느냐는 제안에 차돈은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며 격분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