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음식물 조리하다 불…3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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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새벽 5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빌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잠을 자던 30대 남성 1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고, 집 내부 37제곱미터 가운데 10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남성이 음식물을 조리하기 위해 주방 가스레인지에 불을 계속 켜놓았다가 변을 당한 걸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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