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아침 8시 반쯤 서울 도봉산 용어천 계곡에서 등산객 50살 손 모 씨가 실족한 뒤 발목이 골절돼 소방 헬기로 이송됐습니다.
손 씨는 일행과 산행을 하던 도중 등산로 비탈길에서 녹지 않은 얼음을 밟고 미끄러져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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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아침 8시 반쯤 서울 도봉산 용어천 계곡에서 등산객 50살 손 모 씨가 실족한 뒤 발목이 골절돼 소방 헬기로 이송됐습니다.
손 씨는 일행과 산행을 하던 도중 등산로 비탈길에서 녹지 않은 얼음을 밟고 미끄러져 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