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후 3시쯤 전북 남원시 아영면 의지리 들녘에서 잡풀을 태우던 80살 양 모 씨와 아내 78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농사철을 앞두고 밭두렁에서 잡풀을 태우다가 강풍에 불이 번지자 이를 진화하려다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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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3시쯤 전북 남원시 아영면 의지리 들녘에서 잡풀을 태우던 80살 양 모 씨와 아내 78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농사철을 앞두고 밭두렁에서 잡풀을 태우다가 강풍에 불이 번지자 이를 진화하려다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