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1시47분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 4번 출구 인근에서 윤모(58)씨가 동대문에서 신설동 방향으로 25t 크레인을 몰고 가다 아반떼와 카니발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크레인은 이어 인도로 돌진해 점포 2개의 전면과 외벽을 들이받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아반떼 운전자 서모(26)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크레인의 제동장치 고장 등 차량 결함으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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