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올해 센카쿠 열도 측량대원 상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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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일본과 영유권 다툼 중인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에 상륙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경화시보는 정협 위원인 국가측량국의 리밍더 부국장이 올해 적절한 시기에 측량대원들을 댜오위다오에 보내 측량 표지를 설치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리 부국장은 측량대 파견을 통해 무인기와 위성사진에만 의존한 것보다 더욱 정확한 댜오위다오 지도를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측량대가 센카쿠 상륙을 시도하면 일본은 강력한 저지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9월 일본이 센카쿠 열도를 국유화한 이후 중화권 민간단체 소속 활동가들이 센카쿠에 잠시 상륙한 적이 있지만, 중국의 정부 기관 소속 인원이 댜오위다오 땅을 밟은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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