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PC의 웹사이트 방문기록 비중이 스마트폰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이 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업체 어도비가 전 세계 천 개 웹사이트의 천억 건의 월간 방문 기록을 조사한 결과 태블릿 PC를 통해 방문한 비중이 전체의 8%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비해 스마트폰을 통해 접속한 경우는 7%로 나타났습니다.
웹서핑에 스마트폰보다 태블릿PC가 더 많이 활용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라고 포브스는 전했습니다.
태블릿PC 이용자의 웹사이트 페이지뷰도 스마트폰 이용자보다 평균 70% 정도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어도비는 태블릿 PC가 스마트폰보다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편리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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