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역 인근 선로서 투신자살…열차 30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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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8일)밤 9시 2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지하철 1호선 회룡역 인근에서 선로에 누워 있던 60살 김 모 씨가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서울 방향 전동차 운행이 30분간 중단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회룡역에서 서울방면으로 150m 정도 떨어진 선로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급히 비상정차를 시도했으나 열차를 멈추지 못해 사고가 났다는 기관사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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