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북한 도발위협에 철저한 대비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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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북한의 도발 위협과 관련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춰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유엔 대북제재 결의와 관련한 실무당정협의에서 정부로부터 대응 체제를 보고받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오늘 협의는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와 관련해 북한이 연일 '불가침 합의 폐기' 등을 공언하며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는 시점에 마련된 것입니다.

특히 새누리당 의원들은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포함한 국민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각료임명 지연으로 새 정부의 출범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엄중한 시기인 만큼 정부가 안보상황에 기민하고 철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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