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구두 242켤레 훔친 매장 직원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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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당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던 백화점 매장에서 명품구두 수백 켤레를 훔친 혐의로 40살 연 모 씨 등 2명을 검거했습니다.

연 씨는 지난 5일 경기 분당구의 한 백화점 매장에서 명품 구두 242켤레, 시가 3천 600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훔친 구두를 장물업자에게 1천 500만 원을 받고 되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 씨는 판매금의 12퍼센트를 급여로 받기로 돼 있었으나 장사가 안 돼 연체됐고, 사채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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