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국무총리실장은 "미국의 재정지출 삭감 움직임 등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국내경기 활성화를 위한 재정 조기집행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차관회의를 열어 "기획재정부는 3월 한 달 동안 비상 집행점검체계를 가동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각 부처는 차관ㆍ청장의 책임 아래 재정 조기집행 계획을 이행하고, 조직개편 부처는 기능이관 부처로 즉시 예산을 넘길 수 있도록 준비하며, 공공기관의 조기집행을 독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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