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용사의 날'이 곧 캐나다 법정 기념일로 공식화됩니다.
캐나다 상원은 한국전 휴전일인 7월27일을 법정 기념일로 정해 매년 캐나다 참전용사들을 기리도록 한 기념일 지정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한인 출신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주도한 이 법안은 연내 하원 심의를 거쳐 캐나다의 새 법정 기념일로 추가 지정될 예정입니다.
마틴 의원은 오늘날 캐나다인이 누리는 자유는 피와 눈물의 대가라며 한국전에 참전한 캐나다 용사들도 마땅히 기념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는 한국전에 2만여 명을 파견해 이 가운데 516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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