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세손비 '마네킹' 비판 영국 작가 "사과할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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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에게 독설을 해서 논란이 됐던 소설가 힐러리 만텔이 자신에 대한 비판을 일축했습니다.

만텔은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발언이 앞뒤 맥락을 무시하고 받아들여진 것이 문제라며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왕세손비가 정말로 총명한 젊은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글을 읽는다면 좋은 뜻으로 한 말임을 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만텔은 지난달 강연에서 케이트 미들턴을 '아이를 낳는 게 유일한 목적인 진열장의 마네킹' 등으로 표현해 비난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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