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집단대출 연체율 1.98%…역대 최고 기록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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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아파트 중도금 등 은행권 집단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집단대출 연체율이 1.98%로 1월 말보다 0.47%P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 통계를 집계한 2010년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집단대출은 특정집단에 속한 사람들에게 개별 심사없이 일괄적으로 승인해주는 대출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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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소지자가 가장 원하는 부가 혜택은 주유 할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불연구소가 재작년 카드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고객이 선호하는 신용카드 부가 혜택은 주유할인이 전체의 26.9%로 최다였습니다.

2005년 조사에서는 무이자 할부가 21%로 가장 많았지만 고유가가 지속되자 고객들의 요구가 달라졌습니다.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때 2~30대는 연회비 유무, 3~40대는 포인트 혜택에 가장 민감했고 최소 3% 이상 할인해주면 주력카드를 바꿀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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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고객이 가장 많이 불만을 제기하는 품목은 가전제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가 지난해 홈쇼핑 소비자불만 상담 7천 131건을 분석한 결과, 가전제품이 전체의 20.6%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홈쇼핑 고객 불만 상담은 CJ오쇼핑이 전체의 31.8%를 차지했고 GS SHOP,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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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1천 대기업 가운데 448개 회사의 올해 대졸 신입사원 연봉을 분석한 결과 평균 3천 352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3천 180만 원보다 172만 원 증가했습니다.

대졸 초임이 가장 높은 기업은 발전과 제철 설비를 생산하는 BHI로 5천 400만 원을 기록했고 현대중공업, 한국투자증권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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