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영 디카프리오 인증샷이 화제다
7일 유혜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첫 내한 영화 프로 단독인터뷰. 따뜻한 남자. 푸른 눈에 푸욱 빠질 뻔. '장고-분노의 추격자' 기대해주세용"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혜영 아나운서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의 허리를 가볍게 감싸고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혜영 디카프리오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혜영 디카프리오, 은근 잘 어울리네", "유혜영 디카프리오, 완전 부럽습니다", "유혜영 디카프리오, 선남선녀 부럽다", "디카프리오 못된 손 포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내한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회 '장고-분노의 추적자'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유혜영 디카프리오 인증샷=유혜영 트위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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