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민단체, 남동구청장 해외연수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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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교 인천 남동구청장이 5천만 원의 예산으로 직원 10여 명과 호주와 뉴질랜드로 연수를 떠나려 하자 시민단체가 비효율적 연수라며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지역 시민단체인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오늘(7일) 성명서를 내고 배 남동구청장이 외유성 국외연수를 위해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가운데 가장 큰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며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6박8일간 일정의 해외 연수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배 구청장은 선진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와 보건환경 행정체계 시찰을 위해 4천8백90만 원을 들여 공무원 등 12명과 함께 호주와 뉴질랜드 방문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진보정의당 소속인 배 구청장은 재임 기간 중 총 7차례 국외 연수를 다녀왔으며, 이번 연수를 포함하면 인천시 기초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이 해외 연수를 다녀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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