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지수가 오늘(7일) 종가 기준으로 4년5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닛케이 지수는 거래일 기준 6일 연속 상승하며 전날 대비 0.3%, 35.81포인트 오른 11,968.08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08년 9월 25일 이후 만 4년5개월여 만의 최고치입니다.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매수 심리를 자극하면서 닛케이 지수는 개장 10여 분 만에 12,000포인트대를 돌파했습니다.
장중 닛케이 지수가 12,000포인트를 넘어선 것도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한 직후인 2008년 9월29일 이후 4년5개월여 만의 일입니다.
그러나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11,900포인트 대로 다시 내려갔습니다.
엔화가치도 하락해 오후 3시12분 현재 달러당 93.92엔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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