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 입학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서울 영훈국제중학교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내일(8일)부터 특별감사에 들어갑니다.
시교육청은 학교법인 영훈학원과 영훈국제중은 물론 영훈초.영훈고등학교 등 소속 학교 3 곳에 대해서 지난 2009년 이후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해 감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사는 시민감사관을 포함한 감사 인원 11명이 투입되며, 내일부터 3주동안 이뤄질 예정입니다.
시교육청은 시민들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 영훈국제중의 사배자 전형 운영 뿐만 아니라 최근 제기된 불법 편입학 의혹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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