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촉촉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비는 양도 5mm 미만으로 적겠고 짧은 시간에 내리겠는데요.
중부 지방은 아침까지 이어지겠고 남부 지방에서도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에는 날이 개기 때문에 포근한 날씨는 계속되겠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 14도로 여전히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이후 기온이 오르면서 토요일에는 서울의 기온 18도까지 크게 올라 무척 따뜻하겠습니다.
지금 북쪽으로 약한 비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 안개 낀 곳도 많은데요.
낮에도 이렇게 먼지 안개가 이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서울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부터는 전국이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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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고요, 오늘 비의 양이 워낙 적어서 건조함을 크게 달래주진 못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4도, 광주와 대구는 18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최고 3,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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