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3년 03월 07일 - 클로징 입력 2013.03.07 03:26 수정 2013.03.07 03:26 동영상 표시하기 북한이 또 '불바다' 운운하면서 도발 위협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결코 천안함과 연평도의 악몽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해주어야 합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