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습니다.
현재까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박근혜 정부'의 장관 내정자는 조 내정자를 포함해 유정복 안전행정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윤병세 외교부, 황교안 법무부, 윤성규 환경부, 방하남 고용노동부, 서남수 교육부 장관 내정자 등 8명입니다.
여성위는 경과보고서에서 "조 내정자가 소관업무와 정책현안에 대해 전반적으로잘 파악하고 있고 18대 국회 의정활동 경험을 기반으로 여성ㆍ청소년ㆍ가족정책을 책임있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주식신고 누락과 어머니에게 빌린 2억원에 대해 증여세 회피 의혹이 있는 등 부적격으로 판단된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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