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실장 "범정부적 국민안전 근본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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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국무총리실장은 "지난해 구미 불산사고 등 몇차례 사고가 있었는데 최근 또 염소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해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국민생활안전 관련 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새 정부 출범 이후 조직개편이나 국무위원, 장관 임명이 지체되고 많은 국민들이 행정공백을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가 발생했다"며 국민안전을 위한 정책이행을 강조했다.

김 실장은 또 국민생활 안전대책과 관련, "회의를 통해 1단계 근본대책을 발표할 수 있게 하겠다"면서 "계속해서 2, 3단계 단계적으로 국민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범정부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유해물질, 해빙기 안전, 산불예방, 학교시설,어린이 안전대책 등과 관련한 대책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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