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전력이 2년 전 동일본 대지진때 후쿠시마 제1 원전에서 발생한 대량의 오염수를 방사성 물질 제거 후 해양 방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5일 보도했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원전 부지 안에는 오염수 저장탱크 증설이 한계에 달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오염수로부터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새로운 정화장치를 도입해 빠르면 이번 달안에 시운전을 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지역 어업관계자들이 오염수 해양방출을 반대하고 있는데다, 아베 일본총리도 중의원 답변을 통해 안이한 해양방출은 하지 않겠다고 말해 해양방출이 실현될지는 미지수라고 마이니치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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